사슬고리

순창고추장 민속마을

겸둥오리2 2023. 2. 6. 10:39

여행지원 전북특별한관광지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개별 여행이나 소규모 관광으로
최근 관광 트렌드 변화가 많이 찾아왔는데요

그러한 행태에 맞게 전북 특별한 관광지라는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전라북도 14개 시군별로
안전하고 특별한 관광지(자원)를 취재했는데,
제가 소개해드릴 지역은 바로 순창이에요

전북 특별한 관광지를 찾기 위해 떠난
순창 여행에서 만난 TOP 7 관광지 소개해드릴게요

채계산출렁다리
장군목유원지
섬진강마실휴양숙박시설단지
강천산군립공원
뜨란채

화양연화

전라북도 전북특별한여행 여행캠페인
주말여행 코로나여행 여행 국내여행
국내여행지추천 순창 순창여행

순창고추장마을

Traditional hot pepper folk village in Sunchang, Souh Korea.

전라도는 이번 눈폭탄으로 천지가 화이트 크리스마스겠군요.
모두들 행복한 성탄되세요☃️🎆🎊☃️🎆🎊

전라도폭설 서해안폭설 순창폭설 순창고추장마을 고추장마을 한옥마을 한옥 한옥스테이 눈 겨울 겨울출사 출사 겨울감성 폭설감성 hanok hanokvillage k_house k_culture travelgram_korea winterdrone snowdrone 드론 매빅2프로 drone_captures dronekorea winterkorea korealandscape winterlanscape winterwonderland❄️

전북 순창 아미산(515m)
가을이 익어가는 들녁과 우뚝 솟은 아미산~♡

🏔 산행코스
백야마을회관-굴다리-아미산-고인돌-신선바위-암릉구간(철계단)-배미산-뭇도고개-백야마을회관
(약 7.65Km, 2시간 41분 소요)

🏔 산행일
2022. 9. 24. 흙의 날

높이는 515m이다.
산의 정상부와 능선은 암릉으로 되어있고 안전한 철계단으로 이루어져 안전하게 산행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산 명칭은 남의 환심을 사기 위해 요염하게 웃음 짓는 여자의 아름다운 모습을 연상시킨다고 하여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또한, 말의 꼬리 형상의 마미산이라 불리기도 하며, 배 모양이라는 의미로 배산, 배를 매어 두었던 곳이라는 뜻으로 배맨산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었다.

아미산은 다섯 명의 재상이 나온다는 풍수지리를 믿은 일본인들이 정상에
쇠말뚝을 박아 놓고, 주민들에게는 옛날에 배를 매었던 말뚝이라고 속이기도 했다고 한다.

오늘은 순창고추장민속마을의 뒷산인 아미산, 배미산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산행 들머리는 백야마을회관이며 테마모텔을 왼쪽이 끼고 돌면 왼쪽에 이정표가 있고 대구-광주간 88고속도로 굴다리가 있으며 굴다리를 통과하고 진행하면 또 이정표가 나옵니다.

이정표 윗쪽으로 외딴집이 한채 있는데 엄청 큰 개 두마리를 묶어놓지 않고 풀어 놓았는데 나를 보곤 엄청 짓어대며 달려듭니다.

깜짝 놀라 들고 있던 스틱으로 방어를 하고 있는데 개주인이 나오며 개를 부릅니다.
외딴집을 경유해야 하는데 개로 인하여 통과하지 못하고 아랫길로 피해 갑니다.

조금 길을 가니 막다른 길입니다.
잡풀과 가시덤풀이 우거져 진행하기 어렵습니다.

약 30여m만 진행하면 기존 등로와 만나게 되는데 너무 우거져 진퇴양난 입니다.

그렇다고 다시 외딴집으로 되돌아 가기는 개가 너무 무섭고(?) 그래서 조심조심 가시덤풀을 넘어갑니다.ㅠㅠ

송정마을에서 올라오는 잘 정비된 등산로를 만나고 정상적인 산행을 이어 갑니다.

아무리 외딴집이지만 개를 풀어 놓다니~ㅠㅠ

등산로에 떨어진 밤을 주워 까먹으며 오르는데 담양 방면으로 조망이 트인 바위에 오릅니다.

한참을 쉬며 조망을 즐깁니다.
무등산이 가까이 조망되고 병풍산과 불태산도 조망되며 추월산과 강천산, 광덕산이 시원하게 조망됩니다.

다시 지척에 있는 정상을 향해 오름길을 재촉합니다.

바위로 이루어진 정상에 오르니 산불감시초소가 있고 글씨가 지워져 잘 보이지 않는 정상석이 있습니다.

가을가을 색채가 입혀지기 시작한 들녁과 산줄기들이 막힘없이 조망됩니다.

조망을 즐기다 배미산 방면으로 산행을 잠시 진행하면 특이한 고인돌이 나오고 조금 더 진행하면 암벽 하산길입니다.

조망은 일망무제입니다.
안전한 철계단이 설치되어 조망을 즐기며 안전하게 내려서면 됩니다.

체계산도 가깝게 조망되고 고리봉, 고정공, 삿갓봉, 문덕봉, 동악산, 풍악산이 조망되고 멀리로는 지리산 반야봉이 아스라이 조망됩니다.

조망을 실컷 즐기고 암봉을 내려서고 능선을 따라 진행하면 지나온 아미산 암봉을 조망할 수 있는 조망바위가 나옵니다.

되돌아보니 아찔하네요.

다시 능선을 따라 진행하면 남양홍씨 묘가 있는 배미산 입니다.

정상석은 없고 표시기가 있으나 글씨가 다 지워졌습니다.

배미산도 정상 바로 아래는 암릉길로 철계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한참을 조망을 즐기다 못도고개 방면으로 하산을 시작합니다.

40여분 내려서니 못도고개입니다.
이곳에서 들머리인 백야마을회관까지는 2Km쯤 도로를 따라 걸어가야 합니다.

여름이라면 힘들겠지만 가을바람 살살 불어주니 걷기에 아주 좋습니다.

순창고추장민속마을 옆을 지나 백야마을회관에 도착해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전북
순창
아미산
배미산
백야마을회관
못도고개

고인돌
조망산행
암릉산행
능선산행
숲길산행
반야봉조망
지리산조망
무등산조망
고리봉조망
문덕봉조망
동악산조망
풍악산조망
체계산조망
병풍산조망
불태산조망
강천산조망
추월산조망
백련산조망
회문산조망
등산
산행
전북의산
순창의산

전북 순창 아미산 암릉구간
멋진 조망과 암릉미 일품인 아마산~♡

🏔 산행코스
백야마을회관-굴다리-아미산-고인돌-신선바위-암릉구간(철계단)-배미산-뭇도고개-백야마을회관
(약 7.65Km, 2시간 41분 소요)

🏔 산행일
2022. 9. 24. 흙의 날

높이는 515m이다.
산의 정상부와 능선은 암릉으로 되어있고 안전한 철계단으로 이루어져 안전하게 산행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산 명칭은 남의 환심을 사기 위해 요염하게 웃음 짓는 여자의 아름다운 모습을 연상시킨다고 하여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또한, 말의 꼬리 형상의 마미산이라 불리기도 하며, 배 모양이라는 의미로 배산, 배를 매어 두었던 곳이라는 뜻으로 배맨산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었다.

아미산은 다섯 명의 재상이 나온다는 풍수지리를 믿은 일본인들이 정상에
쇠말뚝을 박아 놓고, 주민들에게는 옛날에 배를 매었던 말뚝이라고 속이기도 했다고 한다.

오늘은 순창고추장민속마을의 뒷산인 아미산, 배미산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산행 들머리는 백야마을회관이며 테마모텔을 왼쪽이 끼고 돌면 왼쪽에 이정표가 있고 대구-광주간 88고속도로 굴다리가 있으며 굴다리를 통과하고 진행하면 또 이정표가 나옵니다.

이정표 윗쪽으로 외딴집이 한채 있는데 엄청 큰 개 두마리를 묶어놓지 않고 풀어 놓았는데 나를 보곤 엄청 짓어대며 달려듭니다.

깜짝 놀라 들고 있던 스틱으로 방어를 하고 있는데 개주인이 나오며 개를 부릅니다.
외딴집을 경유해야 하는데 개로 인하여 통과하지 못하고 아랫길로 피해 갑니다.

조금 길을 가니 막다른 길입니다.
잡풀과 가시덤풀이 우거져 진행하기 어렵습니다.

약 30여m만 진행하면 기존 등로와 만나게 되는데 너무 우거져 진퇴양난 입니다.

그렇다고 다시 외딴집으로 되돌아 가기는 개가 너무 무섭고(?) 그래서 조심조심 가시덤풀을 넘어갑니다.ㅠㅠ

송정마을에서 올라오는 잘 정비된 등산로를 만나고 정상적인 산행을 이어 갑니다.

아무리 외딴집이지만 개를 풀어 놓다니~ㅠㅠ

등산로에 떨어진 밤을 주워 까먹으며 오르는데 담양 방면으로 조망이 트인 바위에 오릅니다.

한참을 쉬며 조망을 즐깁니다.
무등산이 가까이 조망되고 병풍산과 불태산도 조망되며 추월산과 강천산, 광덕산이 시원하게 조망됩니다.

다시 지척에 있는 정상을 향해 오름길을 재촉합니다.

바위로 이루어진 정상에 오르니 산불감시초소가 있고 글씨가 지워져 잘 보이지 않는 정상석이 있습니다.

가을가을 색채가 입혀지기 시작한 들녁과 산줄기들이 막힘없이 조망됩니다.

조망을 즐기다 배미산 방면으로 산행을 잠시 진행하면 특이한 고인돌이 나오고 조금 더 진행하면 암벽 하산길입니다.

조망은 일망무제입니다.
안전한 철계단이 설치되어 조망을 즐기며 안전하게 내려서면 됩니다.

체계산도 가깝게 조망되고 고리봉, 고정공, 삿갓봉, 문덕봉, 동악산, 풍악산이 조망되고 멀리로는 지리산 반야봉이 아스라이 조망됩니다.

조망을 실컷 즐기고 암봉을 내려서고 능선을 따라 진행하면 지나온 아미산 암봉을 조망할 수 있는 조망바위가 나옵니다.

되돌아보니 아찔하네요.

다시 능선을 따라 진행하면 남양홍씨 묘가 있는 배미산 입니다.

정상석은 없고 표시기가 있으나 글씨가 다 지워졌습니다.

배미산도 정상 바로 아래는 암릉길로 철계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한참을 조망을 즐기다 못도고개 방면으로 하산을 시작합니다.

40여분 내려서니 못도고개입니다.
이곳에서 들머리인 백야마을회관까지는 2Km쯤 도로를 따라 걸어가야 합니다.

여름이라면 힘들겠지만 가을바람 살살 불어주니 걷기에 아주 좋습니다.

순창고추장민속마을 옆을 지나 백야마을회관에 도착해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전북
순창
아미산
배미산
백야마을회관
못도고개

고인돌
조망산행
암릉산행
능선산행
숲길산행
반야봉조망
지리산조망
무등산조망
고리봉조망
문덕봉조망
동악산조망
풍악산조망
체계산조망
병풍산조망
불태산조망
강천산조망
추월산조망
백련산조망
회문산조망
등산
산행
전북의산
순창의산

전북 순창 아미산(515m)
조망과 암릉미 뛰어난 숨은 명산~♡

🏔 산행코스
백야마을회관-굴다리-아미산-고인돌-신선바위-암릉구간(철계단)-배미산-뭇도고개-백야마을회관
(약 7.65Km, 2시간 41분 소요)

🏔 산행일
2022. 9. 24. 흙의 날

높이는 515m이다.
산의 정상부와 능선은 암릉으로 되어있고 안전한 철계단으로 이루어져 안전하게 산행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산 명칭은 남의 환심을 사기 위해 요염하게 웃음 짓는 여자의 아름다운 모습을 연상시킨다고 하여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또한, 말의 꼬리 형상의 마미산이라 불리기도 하며, 배 모양이라는 의미로 배산, 배를 매어 두었던 곳이라는 뜻으로 배맨산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었다.

아미산은 다섯 명의 재상이 나온다는 풍수지리를 믿은 일본인들이 정상에
쇠말뚝을 박아 놓고, 주민들에게는 옛날에 배를 매었던 말뚝이라고 속이기도 했다고 한다.

오늘은 순창고추장민속마을의 뒷산인 아미산, 배미산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산행 들머리는 백야마을회관이며 테마모텔을 왼쪽이 끼고 돌면 왼쪽에 이정표가 있고 대구-광주간 88고속도로 굴다리가 있으며 굴다리를 통과하고 진행하면 또 이정표가 나옵니다.

이정표 윗쪽으로 외딴집이 한채 있는데 엄청 큰 개 두마리를 묶어놓지 않고 풀어 놓았는데 나를 보곤 엄청 짓어대며 달려듭니다.

깜짝 놀라 들고 있던 스틱으로 방어를 하고 있는데 개주인이 나오며 개를 부릅니다.
외딴집을 경유해야 하는데 개로 인하여 통과하지 못하고 아랫길로 피해 갑니다.

조금 길을 가니 막다른 길입니다.
잡풀과 가시덤풀이 우거져 진행하기 어렵습니다.

약 30여m만 진행하면 기존 등로와 만나게 되는데 너무 우거져 진퇴양난 입니다.

그렇다고 다시 외딴집으로 되돌아 가기는 개가 너무 무섭고(?) 그래서 조심조심 가시덤풀을 넘어갑니다.ㅠㅠ

송정마을에서 올라오는 잘 정비된 등산로를 만나고 정상적인 산행을 이어 갑니다.

아무리 외딴집이지만 개를 풀어 놓다니~ㅠㅠ

등산로에 떨어진 밤을 주워 까먹으며 오르는데 담양 방면으로 조망이 트인 바위에 오릅니다.

한참을 쉬며 조망을 즐깁니다.
무등산이 가까이 조망되고 병풍산과 불태산도 조망되며 추월산과 강천산, 광덕산이 시원하게 조망됩니다.

다시 지척에 있는 정상을 향해 오름길을 재촉합니다.

바위로 이루어진 정상에 오르니 산불감시초소가 있고 글씨가 지워져 잘 보이지 않는 정상석이 있습니다.

가을가을 색채가 입혀지기 시작한 들녁과 산줄기들이 막힘없이 조망됩니다.

조망을 즐기다 배미산 방면으로 산행을 잠시 진행하면 특이한 고인돌이 나오고 조금 더 진행하면 암벽 하산길입니다.

조망은 일망무제입니다.
안전한 철계단이 설치되어 조망을 즐기며 안전하게 내려서면 됩니다.

체계산도 가깝게 조망되고 고리봉, 고정공, 삿갓봉, 문덕봉, 동악산, 풍악산이 조망되고 멀리로는 지리산 반야봉이 아스라이 조망됩니다.

조망을 실컷 즐기고 암봉을 내려서고 능선을 따라 진행하면 지나온 아미산 암봉을 조망할 수 있는 조망바위가 나옵니다.

되돌아보니 아찔하네요.

다시 능선을 따라 진행하면 남양홍씨 묘가 있는 배미산 입니다.

정상석은 없고 표시기가 있으나 글씨가 다 지워졌습니다.

배미산도 정상 바로 아래는 암릉길로 철계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한참을 조망을 즐기다 못도고개 방면으로 하산을 시작합니다.

40여분 내려서니 못도고개입니다.
이곳에서 들머리인 백야마을회관까지는 2Km쯤 도로를 따라 걸어가야 합니다.

여름이라면 힘들겠지만 가을바람 살살 불어주니 걷기에 아주 좋습니다.

순창고추장민속마을 옆을 지나 백야마을회관에 도착해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전북
순창
아미산
배미산
백야마을회관
못도고개

고인돌
조망산행
암릉산행
능선산행
숲길산행
반야봉조망
지리산조망
무등산조망
고리봉조망
문덕봉조망
동악산조망
풍악산조망
체계산조망
병풍산조망
불태산조망
강천산조망
추월산조망
백련산조망
회문산조망
등산
산행
전북의산
순창의산

홍시 가을정취

전북 순창 아미산(515m) 하산길 풍경
코스모스도 피고 벼도 익어가는 계절~♡

🏔 산행코스
백야마을회관-굴다리-아미산-고인돌-신선바위-암릉구간(철계단)-배미산-뭇도고개-백야마을회관
(약 7.65Km, 2시간 41분 소요)

🏔 산행일
2022. 9. 24. 흙의 날

높이는 515m이다.
산의 정상부와 능선은 암릉으로 되어있고 안전한 철계단으로 이루어져 안전하게 산행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산 명칭은 남의 환심을 사기 위해 요염하게 웃음 짓는 여자의 아름다운 모습을 연상시킨다고 하여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또한, 말의 꼬리 형상의 마미산이라 불리기도 하며, 배 모양이라는 의미로 배산, 배를 매어 두었던 곳이라는 뜻으로 배맨산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었다.

아미산은 다섯 명의 재상이 나온다는 풍수지리를 믿은 일본인들이 정상에
쇠말뚝을 박아 놓고, 주민들에게는 옛날에 배를 매었던 말뚝이라고 속이기도 했다고 한다.

오늘은 순창고추장민속마을의 뒷산인 아미산, 배미산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산행 들머리는 백야마을회관이며 테마모텔을 왼쪽이 끼고 돌면 왼쪽에 이정표가 있고 대구-광주간 88고속도로 굴다리가 있으며 굴다리를 통과하고 진행하면 또 이정표가 나옵니다.

이정표 윗쪽으로 외딴집이 한채 있는데 엄청 큰 개 두마리를 묶어놓지 않고 풀어 놓았는데 나를 보곤 엄청 짓어대며 달려듭니다.

깜짝 놀라 들고 있던 스틱으로 방어를 하고 있는데 개주인이 나오며 개를 부릅니다.
외딴집을 경유해야 하는데 개로 인하여 통과하지 못하고 아랫길로 피해 갑니다.

조금 길을 가니 막다른 길입니다.
잡풀과 가시덤풀이 우거져 진행하기 어렵습니다.

약 30여m만 진행하면 기존 등로와 만나게 되는데 너무 우거져 진퇴양난 입니다.

그렇다고 다시 외딴집으로 되돌아 가기는 개가 너무 무섭고(?) 그래서 조심조심 가시덤풀을 넘어갑니다.ㅠㅠ

송정마을에서 올라오는 잘 정비된 등산로를 만나고 정상적인 산행을 이어 갑니다.

아무리 외딴집이지만 개를 풀어 놓다니~ㅠㅠ

등산로에 떨어진 밤을 주워 까먹으며 오르는데 담양 방면으로 조망이 트인 바위에 오릅니다.

한참을 쉬며 조망을 즐깁니다.
무등산이 가까이 조망되고 병풍산과 불태산도 조망되며 추월산과 강천산, 광덕산이 시원하게 조망됩니다.

다시 지척에 있는 정상을 향해 오름길을 재촉합니다.

바위로 이루어진 정상에 오르니 산불감시초소가 있고 글씨가 지워져 잘 보이지 않는 정상석이 있습니다.

가을가을 색채가 입혀지기 시작한 들녁과 산줄기들이 막힘없이 조망됩니다.

조망을 즐기다 배미산 방면으로 산행을 잠시 진행하면 특이한 고인돌이 나오고 조금 더 진행하면 암벽 하산길입니다.

조망은 일망무제입니다.
안전한 철계단이 설치되어 조망을 즐기며 안전하게 내려서면 됩니다.

체계산도 가깝게 조망되고 고리봉, 고정공, 삿갓봉, 문덕봉, 동악산, 풍악산이 조망되고 멀리로는 지리산 반야봉이 아스라이 조망됩니다.

조망을 실컷 즐기고 암봉을 내려서고 능선을 따라 진행하면 지나온 아미산 암봉을 조망할 수 있는 조망바위가 나옵니다.

되돌아보니 아찔하네요.

다시 능선을 따라 진행하면 남양홍씨 묘가 있는 배미산 입니다.

정상석은 없고 표시기가 있으나 글씨가 다 지워졌습니다.

배미산도 정상 바로 아래는 암릉길로 철계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한참을 조망을 즐기다 못도고개 방면으로 하산을 시작합니다.

40여분 내려서니 못도고개입니다.
이곳에서 들머리인 백야마을회관까지는 2Km쯤 도로를 따라 걸어가야 합니다.

여름이라면 힘들겠지만 가을바람 살살 불어주니 걷기에 아주 좋습니다.

순창고추장민속마을 옆을 지나 백야마을회관에 도착해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전북
순창
아미산
배미산
백야마을회관
못도고개

고인돌
조망산행
암릉산행
능선산행
숲길산행
반야봉조망
지리산조망
무등산조망
고리봉조망
문덕봉조망
동악산조망
풍악산조망
체계산조망
병풍산조망
불태산조망
강천산조망
추월산조망
백련산조망
회문산조망
등산
산행
전북의산
순창의산

^^ 헬리콥터카페😊 처음타본 헬리콥터 ㅎㅎ 신기하고 경험해봐요^^ 청국장아이스크림 내입맛이 아닐래요 .... ㅠㅠ

순창 나들이~!
우리의 장맛을 찾아서... 는 아니고 담양에서 잠깐 들린 순창 고추장 민속마을~ 🚘

장성에서 점심하고, 담양 천주교묘역에 장인어른 뵈러 들렸다가 다시 발걸음을 가까운 순창으로~!
특별한 볼거리가 없어 고추장 민속마을에 들려보았습니다.
장독대도 구경하고 산책삼아 한가롭게 거닐다 쭈욱 도열된 메주가 눈에 띄어 들어간 장본가에서 모둠 장아찌와 더덕 장아찌, 청국장, 국간장 장만하여 집으로~ Come back home~! 😏

콘텐츠몬스터 YooPD NewParadigm
엔피컴퍼니 NPcompany 엔피마켓 NPmarket
순창나들이 순창고추장마을 장본가 고추장 장아찌 모둠장아찌 더덕장아찌 청국장 국간장 한식은장맛

22개 업체
쇼핑몰 상세페이지 제작 사진촬영 이미지 중
장본가 간장사진

【2020 순창군 가을홍보 공모전】

순창군 가을홍보영상 공모전 출품작입니다 결과는...ㅋㅋㅋ
아무상도 타지 못했습니다ㅠㅠ
(탈락쓰...ㅋㅋㅋㅋ)
수상자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다른분들 작품은 유튜브 "순창튜브"에서 볼수 있어요

직접 기획 촬영 편집 진행했고요
2인1조로 촬영 도와준 친구 있습니다

1박2일동안 촬영도와준 친구랑
나레이션 도와준 친구 고마워!

【 눌러주세요!】
【팔로우해서 합시다!】

*문제 시 게시글 삭제하겠습니다
*개인 소장하기 아까워서 올려봅니다
*악플 금지(그러실 분들 없겠지만!!)
-------------------------------------
* 50개 감사합니다 :)
* 60개 감사합니다 :)

식샤맨 순창군 가을홍보영상 공모전 결과는 탈락 ㅋㅋㅋㅋ 문제시삭제 먹🍴 맛스타 먹스타 먹스타 댓글 여행 순창 아님 foodie 지역홍보 공모전참가 f4follow l4f 먹팔 like 출렁다리 드론촬영 순창고추장박물관

22개 업체
쇼핑몰 상세페이지 제작 사진촬영 이미지 중
담예찬

2017.05.06 ~ 2017.05.07

요기는 원효대사가 손톱으로 암벽에 벽화를 그렸다는 지리산의 암자. 사성암
.
연휴에 어버이날을 맞아 지리산 1박2일 가족여행.
펜션예약이랑 코스를 급하게 짜서 불편하시진않으실까 좀 걱정이 었는데 좋아하시니 다행이다.
오랜만에 함께하는 가족여행이라 그런지 너무 좋구낭.
.
어버이날 지리산 지리산국립공원 구례 하동 사성암 쌍계사 피아골 화개장터 하동세계차축제 도선굴 섬진강 그리고 휴족시간 별표세개

순창고추장

호호반 순창맛집 순창 순창로컬푸드 청국장 발효음식전문점
호호반 에서는 청국장정식 이 있습니다.
청국장이 르쿠루제냄비 에 팔팔끓여 준비됩니다. 청국장을 준비하면서 무척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기공이 열리는 뚝배기에 청국장을 담아내기가 참 그러했습니다. 아시죠? 뚝배기에 기공이 열려서 세제와 함께 음식물 찌꺼기가 열을 가하면 기공이 열리고 다 쏟아져 나온다는것을...알지만 어쩔 수 없이 알고도 먹고,모르고도 먹고 합니다만 ...음식을 만들어 손님께 내드리는 사람은 알면서는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과감히 르크루제로 준비했습니다.
아!!!
그리고 또한 이곳 전북순창은 전남과 전북의 가운데 자리하고 있어 그런지 남도음식 북도음식이 서로 공존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청국장 또한 남도식 북도식으로 ㅎㅎㅎ맨첨엔 갈피를 못잡았답니다.
서울에서 먹는 걸쭉해서 간도 없이 비벼먹는 청국장은 북도식 ...무넣고 두부넣고 슴슴하게 훌훌 끓여낸것은 남도식 이라고 합니다. 그리하여 이것 호호반 에서는 청국장정식을 기호에 맞게 남도식 ,북도식으로 분비해드린답니다.
기호에 맞게...
남도식이든 북도식이든 청국장정식엔 언제나 보쌈수육 이 함께 나간답니다.
구수한 청국장이 생각나신다면 순창 호호반 으로 오셔서 건강한 한끼 드세요^^*
수지킴도시락 호호반 토끼밥



순창만의 전통고추장 장인의맛 을 보고 싶으시다면 순창여행 중에 이곳을 한번 들러봐 보시길 추천해요.

고대박 고대박 고대박블로거
Daily_blogger Woody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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