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말거라

내사랑

겸둥오리2 2022. 12. 3. 10:16

아코의 생일이 있던 11월도 끝〰️✨

밀당 할 줄 아는 남자였넴🤣 원단님 심장폭행💕

강한맛 아코1(꼬질해서 목욕시켰기 때문)

강한맛 아코2(음마가 간식값 벌러 갔기 때문) + 떡실신

197 𝚍𝚊𝚢𝚜ఌ

아기때는 오르골 보여줘도 관심 없더니
좀 컸다고 이제 좀 재밌어 보이나봐?!
아주 오르골 안으로 들어가겠어요ㅋㅋㅋㅋㅋ
한번씩 뒤로 꽈당할까봐 쿠션으로 가드

요즘 개춘기세효?

지켜보구이따 나 빨리 안아조라 + 떤땐님껌딱지

개린이의 삶이란.

그랬꾸나아~ 우리 아코가 나무가 먹고 싶었꾸나아~

제주도에서 첫눈 ❄️🥶🥶

니가 가지고 싶은게,, 터그일까? 음마 손가락일까?

인공호흡 아니고 암살작전 뽀뽀킬러

오구오구 우래기 짜란다 짜란다〰️🫶

.
이..모습..뭔가 뭉클..😂
난로앞에서만 말구..제발...
친하게 좀 지내줬으면......🙏
내새꾸들...사랑해~❤️
.
.
.
.
고양이 냥이 냥 냐옹이
스코티쉬폴드 스코티쉬 딸기 🍓
뱅갈고양이 뱅갈 베티 냥스토리
까도묘 새침떼기 내새끼 말괄량이
울집첫째 울집막내
너없인못살아 😻 😍 🐱 🐈 ❤
내새꾸들사랑해 친해지길바래 🙏

😍
1박2일 하동에서

beautiful date

72.7×72.7cm (Acrylic on canvas)2022

작가 황나현 artist zebra art 오엠아트
nahyunhwang

아름다운것들 ~사람들과의 그안에서의 또다른 나의정체성을 찾느라 분주한 요즘 입니다. 한국에서 느꼈던 사람들과의 은 여기서도 같게 느껴졌지만 한편으로는 실망감과 힘듦도 있었어요 하지만 그것또한 제가 받아들이는것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얼마나 행복한 작가라는 것을
몰랐던것 같아요... 전시를 앞두고 분주한 저의 마음을 알아차린 소향대표는 잘 할거니까 걱정 말라는 한마디를 하더라고요. 고마운 매니지먼트 덕분에 오늘도 주저리주저리 희망 을 가지며 작업하고 있습니다. 고맙고 고마운 마음과 행복한
마음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보지말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유손칼국수  (0) 2022.12.11
라비드쿤  (0) 2022.12.07
챔프커피  (0) 2022.11.28
미리내바지락칼국수  (0) 2022.11.24
짱구네  (1) 2022.11.18